"어디에서 살 것인가?"라는 질문. 지난 몇년간 나에게 큰 화두중 하나는 "어디에서 살 것인가?" 라는 질문이다. 디지털 노마드로서 코로나 이전 여행을 하면서 삶을 살았다. 여행을 좋아했고, 새로운 것을 경험을 하는 것을 여전히 좋아한다. 지난 1년간 유럽에서 5개월, 베트남에서 1개월, 일본에서 1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살았다. 여전히 나는 "어디엔가" 정착을 해서 나만의 공간을 가꾸고 발전시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나에게 이상적인 삶의 형태는 내가 정착한 곳에서 1년중 6개월내외의 시간을 보내고, 나머지 6개월은 여행을 하는 삶. 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서 살 것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아무런 제약이 없이 던져 본적이 있을까? 우리의 삶에서 "어디에서 살 것..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느껴져서,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 하고 있다. 운동, 명상, 다이어리 쓰기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자각 하고 관리하려고 노력한다. 시간관리를 위해서 시계를 사고 싶었다. 마땅히 어떤 시계를 사야할지를 모르겠어서, 스마트 밴드를 사게 되었다. 스마트 밴드의 기능중에 스트레스 수치를 측정하는 기능이 있어서 사용해 보았다. 항상 스트레슨는 30/100 이하로 나오고 있어서, 높은 스트레스 수치가 아닌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나는 왜 그렇게 스트레스에 힘들어하고, 번아웃 증상을 호소 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 자신을 바라보니, 내가 행복감을 느끼는 부분들이 적었다. 스트레스 수치를 관리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나는 스트레스라는 감각에 집중하고 있었다.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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